야경66 동궁 과월지 2018. 7. 2. 삼천포대교 2017. 8. 4. 야경 스냅 볼 일이 있어서 밤 외출을 한 어느 날 야경을 스냅으로 몇 장 담아 보았다. 도시의 밤 풍경은 또 다른 맛의 사진이 된다. 이제 야경을 찍기 위해서 가끔 밤 거리도 배회해야 하려나...? ㅋ 2014. 9. 7. 가로등과 그림자 모처럼 동기들이 모였습니다. 오랫동안 이스라엘에 파견되어 선교사로서 살다가 귀국한 안 베드로 수사와 북한 관련 일을 하는 김 바오로 신부 그리고 저, 3명이 함께 나가 식사를 하고 한강변에 바람을 쐬러 나갔지요. 지방에 있는 2명이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한강변을 거닐다가 가로등과 그 그림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혹시나 모른다 싶어 삼각대를 가지고 나갔던 것이 정말 잘했다 싶더군요. 그림자가 왜 저렇게 동심원을 그리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플래쉬의 사용 여부에 따라 색이 저렇게 달라질 수 있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2010. 5. 4. 돌산대교 야경 지난 월요일, 2008년이 가기 전에 모처럼 나홀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바닷가(해남 쪽)에 가서 2008년의 저무는 해를 찍고 싶었는데... 가는 길 내내 날이 흐리고 눈이 내린다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고 해서 일몰 사진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여수쪽으로 핸들을 꺽었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돌산대교 야경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조명이 켜지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라 사진찍을만한 장소를 알아본 후에 근처의 식당에서 백반 한 그릇 먹고 기다리니 어둑해지기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야경 사진을 원없이 담았습니다. 2009. 1. 2. 반포대교 야경 서울을 "지나치면서" 반포대교의 야경을 한 번 담아보았습니다. ^^ 2008. 10. 15.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