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345 노화가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주위의 신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화폭을 완성하고 있었다. 열정을 지니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을 것이다. 저분의 그림도 초기부터 아름답지는 않았을 것이다. 연륜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이리라. 아직까지도 가끔 사진기를 꺼낼 때 쭈삣쭈삣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 모습의 나는 노년에는 저러한 성숙함과 아름다움을 보일 수 있을까... 2008. 2. 1. 편대 비행 창신카메라(http://www.cscamera.com/) 작품갤러리 2003년 12월 입선작 2008. 2. 1. 글쎄올시다~~~ 정동극장에 있는 판소리의 명인 동상 앞에 써 있는 글을 어느 스님이 읽고 있는 모습을 순간 포착한 것이다. 마치도 선인의 꾸지람을 듣고 서 있는 모습으로 내 눈에 비쳐졌다. 우리의 삶이 흐트러질 때 우리도 언젠가 우리의 선조들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앞에 저렇게 서게 될지도 모름을 명심하자...^^ 2008. 2. 1. 말미잘 말미잘은 흔히 깊은 바다 속에사는 것이지만 안면도 꽃지 앞 바다의 물이 들락거리는 바위 사이에서 어렵게 연명하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런지... 우리도 저처럼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하고 비참한 종말을 맞이 하게 될 것이다...! 2008. 2. 1. 고양이들의 유희 2008. 2. 1. 과꽃 꽃명 : 과꽃 꽃말 : 추억, 변화, 단꿈 취국·당국화라고도 한다. 높이 30∼100cm이다. 줄기는 자줏빛을 띠고 가지를 많이 치며, 풀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거친 톱니가 있다. 아랫부분에 난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는데, 주걱 모양의 잎자루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7∼8.5cm로 털이 나고 좁은 날개가 있다. 4월 중순경에 꽃씨를 뿌리면 7∼9월에 꽃이 핀다. 꽃은 국화와 비슷한데 지름 6∼7.5cm로 긴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린다. 빛깔은 흰색·보라색·빨간색· 분홍색·자주색·노란색, 여러 가지 빛깔이 섞인 색 등 다양하다. 총포는 공을 반으로 자른 모양이고 총포조각은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로 납작한 바소꼴의 긴 타원형이며 털이 있다. 화단용과 꽃꽂이용으로 많이 재배한.. 2008. 2. 1. 사막여우 2008. 2. 1. My way 유학 시절 똑딱이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같이 유학하던 이들과 함께 런던의 공원을 산책하던 중 행인의 등장에 개의치 않고 유유히 자기 길을 가는 꿩 한 마리를 만났다. ---------------------------------------------------------------- 우리는 각자 자기의 인생 길을 갈 뿐이다. 서로에게 상처를 줄 필요없이 서로를 힘들게 할 필요 없이 자신의 길을 가면 그뿐이다. 그러나 함께 할 수 있는 이가 있다면, 함께 해야 할 이가 있다면 따로 또 같이 때로는 서로 손을 잡고 때로는 어깨동무를 하고 길을 가는 道伴이 되면 그뿐이다. 2007. 1. 22. 이전 1 ··· 591 592 593 5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