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극장에 있는 판소리의 명인 동상 앞에 써 있는 글을 어느 스님이 읽고 있는 모습을
순간 포착한 것이다.
마치도 선인의 꾸지람을 듣고 서 있는 모습으로 내 눈에 비쳐졌다.
우리의 삶이 흐트러질 때 우리도 언젠가
우리의 선조들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앞에
저렇게 서게 될지도 모름을 명심하자...^^
정동극장에 있는 판소리의 명인 동상 앞에 써 있는 글을 어느 스님이 읽고 있는 모습을
순간 포착한 것이다.
마치도 선인의 꾸지람을 듣고 서 있는 모습으로 내 눈에 비쳐졌다.
우리의 삶이 흐트러질 때 우리도 언젠가
우리의 선조들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앞에
저렇게 서게 될지도 모름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