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164 성거산에서 바라다 본 석양 휴가 끝에 성거산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언젠가 성거산에서 석양을 바라다 보며 사진을 한 번 찍고 싶었는데 이번에 그 소원을 풀었습니다. ^^ 깔끔한 일몰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운치가 있네요...^^ 멀리 오른쪽에 서해대교가 보입니다. 2009. 9. 29. 노을진 바다 지난 몇년 동안 멋진 오메가와의 만남을 꿈꾸며 바닷가에 나갔지만 번번이 허탕을 쳣습니다...-- 석양은 항상 쓸쓸한 여운을 남기지만 석양이 없으면 또한 여명도 없으리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석양이 곧 희망의 징표가 되기도 합니다! ^^ 2008. 4. 17. 이전 1 ···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