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주에 있는 영평사에서 구절초 축제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예상 외로 사람들이 없어서 편안하게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 무렵 나올 때쯤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더군요.
오전에 일찍 갔던 것이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템플스테이하는 사람들
알 수 없는 조각상들.
화초에 물을 주는 노스님
이제 막 시작되는 단풍
길냥이의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
월요일이라 그런지 예상 외로 사람들이 없어서 편안하게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 무렵 나올 때쯤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더군요.
오전에 일찍 갔던 것이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