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목동에는 작은 교회(예배당)이 하나 있다.
교회 건물이라고 하기보다는 개인 집 정도의 건물인데
대로변으로 난 담에는 아름다운 벽화가 있고 또 다른 쪽 얕은 담장에는 장미넝쿨이 우거져 있다.
지나다니면서 이 아름다운 집을 볼 때마다 "여기 사는 목사님과 이 교회에 다니는 신자들은 참 아름다운 마음을 지녔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언제 한 번 찾아가서 인사라도 나누어야하겠다.
내가 사는 목동에는 작은 교회(예배당)이 하나 있다.
교회 건물이라고 하기보다는 개인 집 정도의 건물인데
대로변으로 난 담에는 아름다운 벽화가 있고 또 다른 쪽 얕은 담장에는 장미넝쿨이 우거져 있다.
지나다니면서 이 아름다운 집을 볼 때마다 "여기 사는 목사님과 이 교회에 다니는 신자들은 참 아름다운 마음을 지녔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언제 한 번 찾아가서 인사라도 나누어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