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간158 동행 살아가는 방법은 달라도 같은 곳을 향해 내곁에서 나아가는 당신의 존재가 내게는 얼마나 큰 기쁨인지... 2008. 2. 3.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요~~~!" 하고 응답하고 왔습니다. ^^ 2008. 2. 2. 머드 축제 축제는 일탈의 장(場)이다. 일상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이다. 남녀노소, 인종의 구분,신분의 차이, 이 모든 것은 축제의 장에서는 무의미하다. 인습의 굴레 안에서 찌들어버린 나를 벗어버리고 정신없이 나를 좇아오던 시간의 흐름을 물리치고 내가 알지못하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기쁨을 만끽할 뿐이다. 떨쳐버림으로 가능한 축제의 의미를 일상으로 가져오면 좋으련만... 사람들은 그저 축제를 떨쳐버리고 다시 일상 속으로 몰려간다. 2008. 2. 2. 하교길 여학생들 (일본) 일본은 가히 자건거 천국이라 할만 하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아줌마"들, 노인들... 많은 이가 자전거를 이용한다. 중소도시에서는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더 많이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그들은 검소하다! 2008. 2. 2. 남원시립국악단 공연 2008. 2. 2. 남원 춘향제의 이모저모 2008. 2. 2. 이전 1 ···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