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42 함평 "나비 축제"에서 재작년 나비 축제를 다녀와서 다시는 함평의 나비축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지요... 비싼 입장료에 비해서 너무도 빈약한 내용... 배추흰나비 천지에 유리상자에 가두어 논 수입 외래종 나비 몇 마리! 올해도 큰 차이 없었습니다. 안 가려다가 우연히 다른 이들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는데... 역시나 너무도 비싼 입장료 15000원!(재작년에는 6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금으로 엄청나게 큰 황금박쥐를 만들어 놓았다고 했는데 나는 전시장 근처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가난한 우리 농민들 살림이나 도와주면 좋을텐데... 황금박쥐의 본전을 뽑기 위해서 입장료를 그리 높이 책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 나비관에는 역시나 배추흰나비 투성이고, 유리집 두 개에 가두어 놓.. 2008. 5. 31. 대왕노린재 2008. 2. 5. 껍적침노린재 약충 노린재목 침노린재과 껍적침노린재 Velinus nodipes 몸 길이는 12∼15mm이다. 몸의 밑면이나 다리에서 점액이 나온다. 6월경에 소나무 위에 살고, 유충은 나무의 갈라진 틈새에서 군생하며 월동한다. (참고자료 : 네이버 백과사전) 2008. 2. 5. 긴가위뿔노린재 2008. 2. 5. 별노린재 약충 너무 작고(2-3 mm) 바람에 풀잎이 흔들려서 열댓장 찍어서 겨우 한 장 건졌습니다. 2008. 2. 3. 애긴노린재의 사랑 여여기 저기서 이 넘들이 사랑을 나누고 있더군요... 민망해서 사진찍기도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2008. 2. 3. 이전 1 ···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