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귀과19 돌단풍 냇가의 바위 곁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곁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란다. 2024. 4. 2. 돌단풍 2021. 4. 7. 바위취 2020. 6. 13. 돌단풍 냇가의 바위 곁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란다. 2015. 5. 21. 물매화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의 여왕 물매화를 만나고 왔다. 가녀린 꽃줄기 위에서 한 송이씩 피어나는 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도도한 느낌을 받게 한다. 비록 이번에는 립스틱을 바르지 않은 수수한 입술 밖에는 볼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내년에는 짙은 홍색으로 물들인 자태를 볼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희망을 지니고 물러나왔다. 2014. 11. 1. 바위취 바위취는 범의귀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본이 원산지인 식물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왜색이 드러나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그 모양이 인형같기도 하고 여인네 장식품 같기도 하다. 야생화에 재미붙이면서 가장 먼저 매료되었던 꽃 중의 하나다! ^^ 2014. 6.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