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684 좀현호색 현호색 포 또는 포엽이 타원형이고 끝이 빗살처럼 깊게 갈라지며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좀현호색 포는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갈라지지 않는다.(현호색 중에 유일하게 끝이 갈라지지 않음). 왜현호색 포(苞)는 피침형 또는 난상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갈라짐이 현호색보다 적음) 작은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3개로 갈라진다. 2008. 4. 1. 꿩의바람꽃 오늘쯤은 활짝 벌어질텐데... 활짝 핀 모습을 못볼 것 같아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2008. 4. 1. 산자고 2008 산으로 차를 몰고 가면서 라디오를 틀었더니 마침 "산자고와 현호색이 져야지 다른 봄꽃들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꼭 그렇지는 않은데..." 하면서 도착하여 작년에 현호색이 많이 피어 있던 곳에 갔더니 현호색꽃들 사이로 산자고가 몇 송이 피어 있더군요! 무슨 우연인지...^^ 2008. 3. 25. 흰 여뀌 cf. 흰꽃여뀌와 비교. 2008. 3. 23. 미국가막사리 2008. 3. 17. 서양벌노랑이 2008. 3. 12.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