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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48

돌동부 아무도 돌보아주는 이 없어도 여기저기서 꽃을 예쁘게 피워내고 있습니다. ^^ 돌동부는 야생동부라는 뜻입니다. 2008. 10. 5.
골담초 골담초 차윤환 미나리꽝을 지나면 순이네 집 낮은 싸리 울타리가 보이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느린 키를 키우며 봄을 끌어당길 궁리에 젖은 골담초 잘난 모습으로 다듬어 보이고 싶지도 않은 제 발돋움만으로 매달리는 작은 꽃 등이 밤하늘 별처럼 저리도 초롱하다 비워 둔 고향 그리움을 왈칵 쏟아내는 꽃 가까이 다가서자 그만 노오란 보조개가 톡톡 터진다 --------------------------- 역시 집 앞에 있는 꽃입니다. 뿌리가 약재로 쓰여 지는데 뼈와 관계되는 약을 처방한다는 의미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초(草)라는 글자가 붙어 있지만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입니다. 2008. 4. 22.
차풀 잎이 달린 줄기를 말려서 차를 끓여 마실 수 있어 '차풀'이라고 한답니다. 콩과의 한해살이풀로서 잎은 자귀풀과 비슷하지만 꽃이 노란색입니다. 2008. 4. 11.
자운영 속 명/ 야화생,홍화채, 연화초,야완두 분포지/ 남부, 중부지방의 들녘 논 개화기/ 4~5월 결실기/ 6월(협과) 용 도/ 식용.밀원용.퇴비용 특 징/ 두해살이풀로 높이 10~25cm 이내 꽃 색/ 붉은 자주색 꽃 말/ 관대한 사랑 기 타/ 원산지는 중국으로 귀화식물 이다. 2008. 4. 6.
참싸리 2008. 2. 4.
물아카시아 200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