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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도담삼봉(島潭三峯)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이다.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높이 6m의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첩봉(딸봉)과 오른쪽의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아들봉) 등 세 봉우리가 물 위에 솟아있다. 2016. 11. 21.
수도원 경당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6. 11. 18.
산굼부리 산굼부리는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분화구 모습의 오름으로, 용암을 거의 분출하지 않고 폭발에 의하여 구멍만 깊숙이 팼으며, 폭발로 인한 물질은 사방으로 던져지고 소량만 주위에 쌓였다. 또한, 화구에 내린 빗물은 화구벽의 현무암 자갈층을 통하여 바다로 흘러나간다. 이런 화구를 마르(Maar)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산굼부리가 유일하며 세계적으로는 일본과 독일에 몇 개 알려져 있다. 산굼부리는 ‘산이 구멍난 부리’라는 말 뜻대로 특이한 형태일 뿐만 아니라, 분화구 안에는 원시상태의 식물군락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관광과 학술적으로 그 가치가 높아 197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멀리 한라산이 바라다 보인다. 2016. 11. 16.
석양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6. 11. 11.
마라도 마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속하는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가파도에서 남쪽으로 5.5㎞ 떨어진 해상에 있다. 동경 126°16′, 북위 33°06′에 위치하며 면적은 0.3 ㎢, 해안선길이 4. 2㎞, 최고점 39 m이다. 마라도는 바다 속에서 독립적으로 화산이 분화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추정되나, 분화구는 볼 수 없다. 마라도는 등대가 있는 부분이 높고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중심부에는 작은 구릉이 있고 섬 전체가 완만한 경사를 가진 넓은 초원을 이루고 있다. 섬의 돌출부를 제외한 전 해안은 새까만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대부분 해식애를 이루고 있는데, 북서해안과 동해안 및 남해안은 높이 20m의 절벽으로 되어 있으.. 2016. 11. 10.
대구사진비엔날레 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764057.html?_fr=fb#cb 201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