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123 경호강 범람 계속된 폭우로 말미암아 결국 경호강이 범람하였다. 8일 오전 8시 현재로 성심교 옆 강변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의 통행이 불가한 상태이고 이로서 성심원은 사실상 고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다행히 10시경부터 수위가 점점 낮아져서 위험한 상황은 피해갔다. 2020. 8. 8. 경상남도수목원 2020. 7. 19. 상림공원 2020. 6. 16. 붓꽃 꽃봉오리가 먹을 머금은 붓과 같다고 해서 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2020. 6. 15. 월아산 벚꽃길 2020. 4. 4. 금호지 2020. 4. 3.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