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궁에 나갔다가 우연히 찍게 된 스냅샷이다.
너무도 천진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또 나름대로는 진지해 보이기도 한다.
자신들의 일에
그것도 좋아하는,
마음이 통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몰두할 수 있을 때
인간은 누구나 진지하고 진솔해 진다.
그래서 인간은 아름다운 존재이다.
이 어린아이들이
변함없이 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고궁에 나갔다가 우연히 찍게 된 스냅샷이다.
너무도 천진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또 나름대로는 진지해 보이기도 한다.
자신들의 일에
그것도 좋아하는,
마음이 통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몰두할 수 있을 때
인간은 누구나 진지하고 진솔해 진다.
그래서 인간은 아름다운 존재이다.
이 어린아이들이
변함없이 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