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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간 것은 하롱 베이(下龍灣)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하룡만에서 지내는 이틀내내 비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라 내 마음도 울적하였다.
더군다나 가이드는 여행 역사상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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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이를 데리고, 혹은 아이들끼리 물건을 팔러 다니는 쪽배가 많이 있었다.
바다 한 가운데서 만난 나비. 한 마리 뿐이 아니었다!
여행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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