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원1470 삼지닥나무 2024. 4. 7. 무스카리 2024. 4. 5. 금낭화 두갈래 머리를 딴 청순한 여고생 모습같은 분홍의 주머니를 주렁주렁 매단 금낭화가 보기 좋게 피었다. 금낭화를 볼 때면 저 여린 가지에서 어찌 저리도 고운 꽃 여러 송이를 피울 수 있는지 감탄스럽다. 꽃모양이 옛날 며느리가 차고다니는 주머니 모양과 같다고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2024. 4. 4. 돌단풍 냇가의 바위 곁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곁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란다. 2024. 4. 2. 광대나물 2024. 4. 2. 괴불주머니 2024. 4. 1. 이전 1 2 3 4 5 6 7 ··· 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