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물원1478 무스카리 2024. 4. 5. 금낭화 두갈래 머리를 딴 청순한 여고생 모습같은 분홍의 주머니를 주렁주렁 매단 금낭화가 보기 좋게 피었다. 금낭화를 볼 때면 저 여린 가지에서 어찌 저리도 고운 꽃 여러 송이를 피울 수 있는지 감탄스럽다. 꽃모양이 옛날 며느리가 차고다니는 주머니 모양과 같다고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2024. 4. 4. 돌단풍 냇가의 바위 곁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곁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란다. 2024. 4. 2. 광대나물 2024. 4. 2. 괴불주머니 2024. 4. 1. 꽃마리 지치과에 속하는 2년생 풀로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 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꽃말이, 꽃마리라 한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4. 1. 이전 1 ··· 3 4 5 6 7 8 9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