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과21 방울 토마토 2021. 6. 18. 페튜니아 팬지와 더불어 봄부터 늦여름까지 주로 도로 및 가로변의 화단용으로 이용되는 1년생 초본이다. 브라질의 원주민들이 담배꽃과 닮았다하여 ´피튠(담배라는 뜻)´이라고 부른데서 그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2020. 8. 28. 까마중 2019. 8. 15. 가지꽃 우리는 가지나물을 밥상에서 많이 접한다. 열매인 가지를 맛있게 먹기는 하지만 그 가지 열매가 달리기 까지 피는 보라 색의 수수한 꽃을 접해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우리 곁에서 항상 기쁨을 전해주는 여러 가지에게 오늘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 ^^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19. 6. 27. 까마중 2018. 11. 12. 고추꽃 2017. 8.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