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14 복수초 2011 2009 뜻하지 않은 곳에서 복수초를 만났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11. 4. 7. 가지복수초 장성에서 떠난 뒤 처음으로 무등산의 그 계곡에 다녀 왔습니다. 역시 복수초가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나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복수초는 2-3월에 얼음과 눈을 뚫고 나와 봄을 부르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년에는 눈속에 피어 있는 모습을 찍기 위해 꼭 다시 와야겠습니다. 검색해보니 가지복수초입니다. 복수초는 꽃이 한송이만 피고, 복수초의 변종인 가지복수초는 줄기가 2∼3개씩 잎이 복수초보다 잘게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고 합니다. 2010. 3.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