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m191 매화 2021. 3. 10. 새 사제 첫 미사 2021. 2. 7. 칼란디바 남쪽에 살 때는 집 문밖으로 한 걸음만 나서도 꽃과 식물 등, 강과 산이 보였는데 인천에 올라와 도시, 주택가 한복판에 틀어박혀 살려니 엄청 갑갑하다. 하릴없이 화분의 꽃만 찍을 뿐... -_- 2021. 1. 31. 만수국 원산지인 멕시코에서 프랑스로 건너간 후 유럽으로 퍼지게 되었으므로 French Marigold, 즉 '불란서금잔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만수국은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다.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무척 오랫동안 피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이름도 만수국(萬壽菊)이다. 2020. 12. 17. 첫눈 2020. 12. 13. 여뀌 2020. 12. 10. 이전 1 2 3 4 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