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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덩굴 풍선덩굴은 무환자나무과의 덩굴식물이며, 풍선초(風船草), 풍경덩굴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을 하지 못하므로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고 한다. 풍선 모양의 씨방의 색이 변한다. 2014. 8. 14.
파리매 오래간만에 파리매를 찍었다. 공중에서 먹이를 낚아채는 사냥 방식이 매와 닮았다 하여 파리매라는 말도 있고, 파리를 잡아먹는다 해서 파리매라는 말도 있다. 동아시아의 한정된 곳, 즉 한국과 일본에서만 서식한다고 한다. 모기, 파리, 나방,나비,풍뎅이 등의 곤충들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멈춰 있는 대상이 아닌 날아가는 대상을 공중에서 덮쳐버리는 특유의 사냥방식을 지녔다. 2014. 8. 10.
세미원 - 두물머리 스냅 세미원을 거쳐 두물머리로 향하였다.현재 세미원의 후문쪽은 바로 두물머리로 빠져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세미원이 확장되었다.세미원과 두물머리에서 이러저러한 모습을 담아보았다. 2014. 8. 7.
솔나물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식물다. 줄기에 난 잎이 솔잎처럼 보여서 솔나물이라 한다. 우리 나라 산과 들에 흔히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사람 허리 정도까지 자란다.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고 한다. 2014. 8. 1.
고추좀잠자리 오래간만에 잠자리 접사를 해보았다. 접사링을 가지고 나가지 않아서 더 이상 당겨서 담지 못한 것이 아쉽다. 된장잠자리라고 생각하고 찍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고추좀잠자리라는 놈이다. 2014. 7. 31.
꿀풀 꿀풀은 5~6월까지 피고 여름이면 시든다고 하여 '하고초(夏枯草)'라고 부른다. 꽃을 빨면 꿀맛이 난다고 하여 '꿀풀'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2014.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