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mm113 붓꽃 5월초부터 여기 저기를 환하게 밝히는 붓꽃 사진을 모아보았다. 꽃봉오리가 먹을 머금은 붓과 같다고 해서 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같은 붓꽃임에도 노란색은 노랑꽃창포라고 부르는 것은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2015. 6. 8. 작약 요양원 앞에 아주 고운 색의 작약이 피었었다. 분홍색과 상아색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 꽃이다. 2015. 6. 5. 송엽국 상록 여러해살이풀로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다. 사철채송화라고도 한다. 2015. 6. 4. 덩굴꽃마리 새우난초 찍으러 가서 더불어 만난 놈이다. 꽃마리와 모양과 색이 같지만 꽃이 무척 크다(화경 1cm 정도). 그리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덩굴로 퍼져나간다. 2015. 6. 3. 붉은토끼풀 2014 보통의 토끼풀이 흰색의 꽃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붉은색의 꽃이 핀다고 하여 붉은토끼풀이라는 리름이 붙었다. 원산지가 유럽이며 원래 사료용으로 도입되어 퍼진 콩과 식물이다. 2015 2015. 6. 2. 갈퀴덩굴 갈퀴덩굴은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덩굴풀이며 열매는 공 모양이고 잎에는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어서 옷 등에 잘 붙는다. 2015. 5. 2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